내가 프리즌 브레이크를 정말 싫어하는 이유


 솔직히 첨에 볼때 오 괜찮다. 간만에 물건 하나 건졌네 하고 재미있게 봤다. 인정하지.

 근데...

 왜 마이클(그래, 석호필)은 아주... 신화속에서 걍 튀어나온 순박함과 선함으로 가득찬 놈인지?

 나같으면 티벡이나 아브루찌한테 함씩 당하거나 할때 아주 모가지를 따버렸겠다.

 이놈은 그저 걸리는게 없다. 지 속으로 인간적으로 고민하는 것도 없고, 미안해 하거나 착한놈 역할은 필요없다

싶은거까지 도맡아가면서 지가 눈물을 흘린다. 주위 넘들과 지는 엄연히 다르다는 식으로.

 꼭 주몽의 주인공 주몽 보는 기분이다.

 시바 그저 맘에 걸리는거 하나없이 그렇게 뜻하는 대로만 하면 주위에서 암말도 못할만큼 완벽한 넘?

 그게 뭔 인간이라고. 즐.

by 墨血 | 2008/03/06 11:07 | 쏟아내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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